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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의 Yuji 논문 심사 야당의 유력 대통령 후보의 아내가 국민대에 제출했던 논문이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었다. 회원 유지를 ‘Member Yuji’라고 영작한 것이다. 그리고 그 논문이 제출될 당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수년이 지난 후 2021년 그 논문이 문제가 되어 국민대에서 논문 심사를 했다. 문제가 된 논문 대선 후보의 아내가 국민대에 제출한 논문의 제목은 이렇다. ‘온라인 운세 콘텐츠의 이용자들의 이용 만족과 불만족에 따른 회원 유지와 탈퇴에 대한 연구’ 이 논문이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고 어떠한 학술적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논문의 제목을 영어로 이렇게 옮겨 놓았다. ‘Use satisfaction of users of online fortune contents and member Y.. 2021. 9. 12. 12:56
공수처의 국회의원 압수수색 급기야 검찰의 고발 사주,, 청부 고발 의혹에 대해서 공수처가 움직였다. 공수처는 논란의 한 축으로 지목되어 온 야당의 국회의원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압수 수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공수처의 국회의원 사무실 진입 공수처에서 나온 검사들과 공수처 직원들이 압수수색을 위해 야당 국회의원 사무실에 진입했다. 국회에 찾아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야당 소속의 국회의원은 이번 고발장 사건의 한 축으로 지목되어 온 인사이며 그 스스로 이 사건에 대해서 별도의 기자회견을 가졌던 인물이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수사기관의 빠른 수사를 주문했다. 그래서 자신에게 죄가 없음을 밝혀 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공수처에서는 정말로 신속하게 그 야당 국회의원 사무실을 압수 수색.. 2021. 9. 11. 11:05
검찰총장 버릇 그대로 야권의 유력한 대통령 후보의 괴문서 및 인터넷 언론에 관련한 기자회견이 연일 화제이다. 그런데 그의 기자회견을 두고 야권의 또 다른 유력 후보가 한마디를 거들었다. 언론과 국민 앞에 호통치는 것은 ‘검찰총장 할 때 버릇 그대로’라는 것이다. 검찰총장 출신의 대권후보 검찰총장 출신의 강력한 야권 후보가 연일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일명 ‘고발 사주’ ‘검찰의 정치 참여’ ‘공작정치’ 등의 단어를 회자되게 만든 일명 ‘괴문서’ 사건으로 그 검찰총장 출신의 강력한 야권 후보가 기자회견을 했다. 그리고 그 기자회견은 일방적으로 자신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다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그런데 문제는 기자회견을 하는 태도였다. 그는 처음부터 매우 격앙된 목소리로 따지듯 언성을 높였다. 그리고 최초 고발자의 고발 방식.. 2021. 9. 10. 08:21
‘내가 무섭습니까’의 의미 야당의 한 대통령 후보가 최근 불거진 사건에 대해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 사건에 자신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자 그 대통령 후보는 치사하게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오라며 ‘내가 무섭습니까’라는 표현을 했다. 어떤 의미일까? 이 표현에 대한 다양한 해석 전직 법무부 장관은 이 표현을 보고 한 번도 국민을 무서워해 본 적이 없던 사람이 지금 국민을 겁박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 표현을 했던 야당의 대통령 후보는 검찰총장 출신이다. 대한민국에서 검찰은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다른 야당의 대표는 우리나라의 속담을 인용하여 ‘방귀 뀐 자가 성을 내고 있다’라고 해석을 했다. 자신이 잘못을 했으며 오히려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 2021. 9. 9. 09:05
진심 피력과 의원직 사퇴 국회의원은 각 개인이 헌법기관이라는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런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거나 자신의 진심을 피력하는 도구로 자신의 의원직을 사퇴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그것은 자신의 진심을 피력하기 위해서 헌법기관을 삭제하는 것이다. 부동산 의혹과 국회의원직 최근 야당의 한 의원에게 그 의원의 아버지 부동산 문제가 큰 문제가 되었다. 세종시에 많은 돈을 주고 큰 평수의 농지를 구입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서 실제로 농사를 짓는다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의원의 아버지 나이가 80대이다. 실제로 농사를 지을 수 있겠으나 자칫 부동산 투기로 비칠 여지가 너무도 많은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정황이 발견되기도 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방법으로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2021. 9. 9. 06:34
대통령 후보의 저렴한 언어 대통령 후보의 목표는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사람의 내면이 어떻든 국격에 걸맞은 언어의 품격이 있어야 한다. 더욱이 전 세계에서 선진국에 포함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더더욱 그래야 할 것이다. 그것이 대통령의 품격이다. 언어란 무엇인가? 내가 지금 구사하고 있는 언어는 내 생각을 대변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구사하는 언어를 보면 그 사람의 내면이 어느 정도는 추측 가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언어이다. 그래서 학창 시절에도 말하는 것을 보고 친구로 사귈지 말지를 결정하기도 하는 것이다. 또한 언어는 소통의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도무지 친해질 수 없을 것 같던 사람도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공통의 관심사와 삶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급격히 친해지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2021. 9. 8. 18:06
고발장과 논문 표절검사 지금 대한민국은 ‘고발장’이라는 단어로 시끌시끌하다. 고발장은 누가 작성했는지, 출처가 어디인지 전달자는 누구인지 등등이 초미의 관심사이다. 이 중에서 무엇이든지 사실로 규명이 되면 큰 파장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고발장의 출처 현재 드러난 고발장만 보면 고발장의 출처는 검찰로 되어 있다. 그런데 검찰에서는 검찰이 그러한 고발장을 만들어 공작을 펼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고발장을 보면 지금도 검사 생활을 하고 있는 현직 검사의 이름이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검찰이든지 공수처이든지 수사가 필요한 지점이다. 검사의 이름이 등장했다는 것은 문서의 출처가 검찰이라는 의미인데 검찰 관계자들은 그러한 사실을 부인하고 있으니 수사가 필요한 지점인 것이다. 그리고 수사를 하되 정말 모두 밝혀지면 여럿 .. 2021. 9. 8. 16:19
증거의 정치학 요즘 정치권에 강한 태풍이 고발 사주와 정치 검찰에 의한 공작 정치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사건의 핵심 당사자의 입에서 나온 말이 아찔하다. 증거를 대면 자신이 사주한 일임을 인정하겠다는 말이다. 핵심 당사자의 변 지금 온 국민들은 이 사건의 핵심 당사자가 현 야당의 강력한 대선주자이며 직전 검찰총장인가를 궁금해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정말로 이 모든 일을 기획하고 지시했다면 그것은 전직 대통령의 국정농단에 버금가는 엄청난 일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알고 있는 기자들이 그 직전 검찰총장이고 현 야당의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에게 이 사건에 대해서 질문을 했다. 그러자 그 대통령 후보가 기자들 앞에서 격앙된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대라’ 만약 누군가 증거를 가져오면 인정을 하겠.. 2021. 9. 7. 12:35